디에스엠퍼메니쉬, 한국영양학회와 MOU...영양·건강분야 산학 협력 기반 마련
2026-01-22 조윤주 기자
이번 협약으로 학계와 산업계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영양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영양학회는 국내 영양 기준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 국가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영양성분 기준치 설정, 영양표시 및 경고문구 검토 등 법적 영양 가이드라인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국내 영양학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 세미나·포럼을 통해 영양·건강 분야의 연구와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한국영양학회 회장 정효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영양·건강 분야에서 축적된 학문적 연구가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회는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영양 연구의 질을 높이고 그 성과가 사회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는 디에스엠퍼메니쉬가 한국을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영양·건강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향후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영양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학술 교류와 전문가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학계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