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레드베터,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기업 ‘골프 트레블러’와 맞손

2026-01-23     이범희 기자
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기업 골프 트레블러와 손잡고 새로운 글로벌 골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레드베터는 골프 트레블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칭과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결합한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를 론칭한다. 

이번 협업은 레드베터의 체계적인 코칭 철학을 실제 필드 경험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 과학, 멘탈, 실전 경험을 통합한 교육 시스템을 명문 골프 코스와 글로벌 골프 이벤트 현장에 접목해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골프존 레드베터

골프 트레블러는 영국에 본사를 둔 럭셔리 골프 여행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명문 코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골프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026 솔하임컵과 2027 라이더컵 공식 인증 제공사로 활동 중이며,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와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는 단순 여행형 상품이 아닌 실전 코칭 중심 프로그램이다.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전 일정에 동행해 현장 중심의 레슨과 전략 분석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 관람, 명문 코스 라운드, 지역 문화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운영 방식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독점 프로그램이다. 골프존 레드베터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와 골프 트레블러의 여행 기획 역량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벤 리치스 골프존 레드베터 대표는 “코칭이 연습장을 넘어 실제 골프 현장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라며 “세계적인 대회와 상징적인 코스에서 레드베터 코칭을 직접 경험하며 골퍼의 실력 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 레드베터는 세계적인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1983년 설립한 글로벌 골프 교육기관이다.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를 비롯해 구미, 판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 첫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목적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