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햇땅콩이라 광고하더니 변질돼 쓴 맛"…해외직구 온라인몰 상품정보 못 믿겠네
2026-01-26 장경진 기자
2025년 11월 생산한 중국산 땅콩이라는 설명을 신뢰해 3.75kg을 주문했는데 고소한 맛이 전혀 없이 씁쓸한 맛이 났다. 당황스러워 땅콩 껍질을 벗겨 확인하자 속 알맹이가 햇땅콩으로 볼 수 없는 갈색을 띠고 있었다.
노 씨는 판매자에게 항의하며 환불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반품 시 왕복배송비를 부과하겠다는 답이 돌아왔다.
노 씨는 "작년 11월 생산품이라면 신선해야 되는데 몇 년 묵은 오래된 땅콩을 포장만 바꿔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플랫폼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