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홈쇼핑서 산 명품 패딩 입고 나갔다가 망신...소매, 모자 등에 찌든 때
2026-01-27 이태영 기자
김 씨는 패딩 점퍼를 처음 개시한 모임 자리에서 양쪽 소매와 모자 오른쪽 끝에 꼬질꼬질 시커멓게 찌든 때를 발견했다. 지인들도 "누군가 입다 반품한 제품이 분명하다" "금방 묻은 게 아닌 찌든 때 같다"고 한소리씩 했다.
김 씨는 다음날 홈쇼핑 측에 문제를 제기하고 반품을 요청했지만 담당자는 “제품 택을 제거해 반품이 안 된다”고 안내했다.
김 씨는 "200만 원짜리 명품 패딩을 판매하면서 제품 관리가 이렇게 불량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