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온라인몰 구매한 혼합 견과류 제품서 머리카락·나뭇가지 등 별별 이물질 나와

2026-01-28     이태영 기자
경남 양산에 거주하는 오 모(남)씨는 대용량 혼합견과류 제품에서 머리카락과 나뭇가지를 발견하고 속이 메스꺼워 구역질이 났다.

호두, 땅콩 등 다양한 견과류가 든 문제의 제품은 오 씨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했다. 먹다 보니 내용물에서 짧은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검은 이물질이 나왔다. 작게 잘린 나뭇가지도 한 개 발견됐다.

오 씨는 “먹던 중 이물질이 나와 속이 거북해 구토까지 했다"며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크게 실망시킨 제조사와 판매업체를 고발하고 싶다"고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