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든 ‘순작 유기농 둥글레차’ 출시

2026-01-29     정현철 기자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은 100%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 ‘순작 유기농 둥글레차’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에 사용된 원료인 둥글레와 현미는 모두 100% 유기농이다.

특히 둥글레는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것을 사용했다. 세척한 둥굴레를 고압으로 쪄낸 뒤 장시간 천천히 볶아내는 순작만의 ‘마일드 로스팅’ 공법을 적용했다. 둥굴레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구수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리기 위한 방법이다.

여기에 로스팅한 둥굴레와 누룽지 현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샘표는 원료 수확부터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474가지에 달하는 품질 검사를 거쳐 제품을 관리했다. 티백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펄프 소재를 실로 꿰어 만들었다. 물 온도에 관계없이 우려낼 수 있다.

‘순작 유기농 둥굴레차’는 오는 2월 11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우선 출시된다. 이후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순작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을 생각해 꾸준히 마시는 차인 만큼, 둥굴레가 재배되는 환경부터 태우지 않고 볶는 제다 공정,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티백 소재까지 전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관리했다. 순작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차 한 잔이 일상에서 나를 챙기는 건강 습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