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개척자 정신으로 경계 넘어 기회 잡아야"
2026-02-02 이철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 대표는 올해 경영 키워드인 '비욘드 바운더리스'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