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더블초코’ 35g·40g 출시...당류는 1g 미만
2026-02-03 정현철 기자
신제품 2종은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이 각각 35g, 40g인 제품이다.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됐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 개당 1g 미만으로 설계됐다.
진한 초코 풍미를 살려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특유의 텁텁함이나 비린 맛없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백질 시장은 단순한 운동 목적을 넘어 일상 속 영양 보충을 위한 소비로 확대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고함량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