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톺아보기】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학군·교통·생활 편의성 매력적…분양가는 비싼 편

2026-02-04     이설희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영범)이 대전 중구에서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를 분양한다. 단지는 선화동 초고층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최고 49층 높이 브랜드 단지가 밀집된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주거타운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조망이 확보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선화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이자 대전 중구청이 발표한 '원도심 도시환경개선 및 활성화 종합계획'에 속한다. 도심 상권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 미관 정비도 가속화될 예정이다.

게다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따른 '대전도심융합특구' 개발 사업과 인접해 있다. 이 사업은 선화구역과 중앙로 일원, 대전역세권 일대 134만㎡를 대상으로 진행돼 옛 충남도청 및 중앙로 일대를 청년 창업 및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국공유지를 활용해 기관 및 기업 유치도 병행된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서 KTX·SRT 대전역까지 자차 거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1호선 중앙로역과 1km 떨어져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SRT 대전역은 대중교통 이용 시 15분 걸린다. 초역세권까지는 아니지만 철도 교통 이용에 용이하다.

게다가 충청권 광역철도(2027년 예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8년 예정) 등도 추진 중이라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동서대로, 대종로, 중앙로 등 핵심 간선도로가 연결돼 차량 교통도 좋다. 대전IC, 유성IC, 북대전IC를 통해 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선화초까지 도보 거리

입주민 자녀들은 400m 떨어진 선화초 배정 예정이다. 인근에 중앙초, 중앙중·고, 대전여상,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등이 위치해 있다. 위치한 학교들은 전통의 명문고라 학구열이 높다. 학원은 반경 1km 내에 약 30곳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대전천과 유등천이 흐른다. 테마공원, 서대전공원, 우리들공원 등 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그중 선화초 일대는 백로류 서식지로 지정돼 있다.

가까운 거리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노브랜드, NC백화점, 중앙시장이 있어 편의성이 좋다. 남대병원, 선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 이용하기에도 좋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단지 배치도

분양가는 인근에 비해 비싼 편이다. ▲전용면적 105㎡ 최고 8억7600만 원 ▲전용면적 119㎡ 최고 9억1000만 원 등으로 형성돼 있다.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전용면적 115㎡는 지난해 최고 7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부동산 커뮤니티 이용자는 “과거 모텔촌이었던 곳이 탈바꿈하면서 명문학군들을 도보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강점”이라며 “역도 가까워서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세종 전월세 부족 현상과 매매가 상승으로 인해 대전 아파트 금액도 비싸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선화동 초고층 주거타운의 가장 좋은 입지에 자리 잡은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대장 아파트가 될 건 당연하다”고 전했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5-3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총 9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차는 전용면적 84㎡ 657세대, 2차는 105㎡, 119㎡ 341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341세대다. 청약은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계약은 24~2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7월 예정이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투시도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