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눈] 아이가 먹는 비타민C인데...정체불명 이물질에 소비자 불안 호소

2026-02-04     이승규 기자
어린이용 비타민C 제품에서 이물이 발견돼 품질 문제가 지적됐다.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김 모씨(여)는 자녀가 먹던 어린이용 비타민C 제품에서 정체 불명의 이물질을 발견하고 불안을 호소했다.

김 씨에 따르면 자녀에게 비타민C 캔디를 먹이려고 포장을 뜯자 제품 표면에 흰색 먼지 같은 이물질이 붙어 있었다. 비타민과 같은 흰색이었지만 어떤 물질인지는 알 수 없었다고.
 

김 씨는 "아이들이 먹는 비타민C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너무 놀랐다"며 "어린이들에게 먹이는 제품인 만큼 제조할 때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