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눈] 유명 브랜드 청소기, 10번도 사용 안했는데 헤드 찢어져...제조사는 '무상수리 불가'
2026-02-09 이승규 기자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임 모(여)씨는 10회도 채 사용하지 않은 청소기 헤드를 무상으로 교체해주지 않아 분통을 터뜨렸다.
임씨는 구입 기간이 2년이 덜 된 청소기의 헤드가 찢어진 것을 보고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제조사는 구매한지 1년이 넘어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임씨는 다른 모델의 경우 무상으로 교환을 해주고 있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임씨는 "10회도 사용하지 않은 청소기의 헤드가 찢어진 만큼 제조사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른 모델과 달리 왜 이 상품만 수리가 안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