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콰트로치즈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12일부터 한정 판매

2026-02-09     정현철 기자
버거킹이 자사 시그니처 ‘콰트로’ 라인업 신제품 ‘콰트로치즈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콰트로치즈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는 2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단품 1만500원, 세트 1만2700원이다.

신제품은 버거킹에서 처음으로 두 가지 ‘콰트로’ 콘셉트를 조합했다. 지난 1월 선보인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후속작으로 네 가지 치즈 ‘콰트로치즈’와 네 가지 후추 ‘콰트로페퍼’를 결합했다.

4가지 후추(블랙·스모크·핑크·화이트)로 시즈닝해 풍미를 높인 큐브 스테이크에 체다와 모짜렐라가 섞인 쉬레드 치즈, 슬라이스 치즈, 블랙페퍼 치즈소스 등 네 가지 치즈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배우 이정재
이에 더해 버거킹만의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소고기 와퍼 패티와 블랙페퍼가 가미된 브리오슈 번을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버거킹은 ▲콰트로치즈 콰트로페퍼 큐브 스테이크를 비롯해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 ▲터프페퍼 치즈프라이까지 총 4종의 강렬한 페퍼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버거킹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 전 ‘콰트로 치즈와퍼’ 모델 이정재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한 영상을 선보였다. 제품이 지닌 헤리티지와 현재까지 이어지는 브랜드의 확장된 매력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콰트로치즈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는 소비자들의 검증을 거친 인기 맛의 조합을 통해 맛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진한 치즈와 페퍼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풍미를 통해 버거킹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