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진로’ 도수 15.7도로 낮춰..."깔끔한 맛 구현"
2026-02-12 정현철 기자
새로워진 진로는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이 변화는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헬시플레저 및 소비자 선호 도수가 하향된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로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진로는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초깔끔한 맛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