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3인 위촉

2026-02-12     이예원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예담채에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12일 식을 통해 위촉된 위원은 모두 13명으로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등 경기도의원을 포함해 공인회계사 3명(김광현·박규영·전민영), 세무사 3명(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이정아), 재무·예산 전문가 3명(이계연·남상중·신창승)으로 구성됐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위원들은 오는 4월16일부터 5월15일까지 장장 30일에 걸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 기관을 검사 및 분석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때 의견서는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 절차에 따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하게 될 전망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 의원은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 의장은 "예산안 심의가 한해 정책 방향성에 대한 설계 단계라면 결산 검사는 목적 달성을 점검하는 완성 단계"라며 "철저한 결산 검사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