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35개 단품 메뉴 100∼400원 인상…"고환율, 원재료·인건비 상승에 불가피"
2026-02-19 정현철 기자
가격 인상은 이달 2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000원 이하로 제공된다.
이외 가성비 할인 플랫폼 ‘맥런치’ 라인업을 기존 7종에서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추가해 8종으로 늘렸다. 가격은 52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주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피 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공식 앱 할인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이 고품질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