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뷰티 플랫폼 키사이드, ‘유로샵 2026’ 참가...AI 뷰티 리테일 솔루션 공개

2026-02-23     이정민 기자
스마트 뷰티 플랫폼 '키사이드'가 오는 2월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6'에 참가한다.

키사이드는 단순 수출 대행을 넘어 시장 분석, 현지 마케팅, 디지털 리테일 솔루션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형 글로벌 진출 구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키사이드는 AI 피부 분석 기술과 스마트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지능형 뷰티 리테일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리테일 시장 내 K-뷰티 점유율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유로샵은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50개국 1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40개국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산업 대표 행사다.
 
▲'키사이드'가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6'에 참가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키사이드 플랫폼에 속한 7개 브랜드의 핵심 제품 21종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제품군은 ▲'저스트비미'의 어성초 리바이탈 시리즈 ▲'케어드'의 양배추 클렌저와 오트밀크 세럼 ▲'트리앤씨'의 북극 수분 세럼과 사막장미 미스트 ▲'오오티디'의 콜라겐 리프팅 마스크 및 펩타이드 크림 등이다. 이 외에도 내주, 바이아우어, 스탠다드서울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지닌 브랜드들이 피부 고민별 맞춤형 라인업을 구성해 전면에 배치된다.

키사이드는 이러한 우수한 제품군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리테일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이 가능한 '글로벌 스마트 뷰티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피부 상태를 진단하면 AI가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스마트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실시간으로 제품 위치를 안내하는 연동 시스템을 시연한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브랜드 정보와 글로벌 유통 전략을 소개하며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