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트레킹화, 벌써 네 번째 밑창 수리

2026-03-04     최창민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조 모(남)씨는 트레킹화 밑창이 떨어져 수차례 AS를 받았지만 수리 후에도 같은 문제가 재발해 분통을 터뜨렸다.

4일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 따르면 조 씨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트레킹화의 중창과 밑창이 벌어져 4차례나 수선을 받았다. 마지막 AS를 받은 후 매장에서 신발을 확인하던 중 또 밑창이 떨어져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조 씨는 "업체서는 수선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환불이 안 된다고 한다"며 "지금도 밑창이 망가진 상태인데 AS를 받는다고 해도 불안해서 어떻게 신겠는가"라고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