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임직원·자녀 동반 봉사활동...장애인 근로 현장 지원

2026-02-26     조윤주 기자
생활용품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Generation to Generation’을 진행했다.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임직원을 넘어 자녀 세대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굿윌스토어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25일 락앤락 임직원과 자녀들이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를 지원했으며, 기증 물품의 분류부터 진열·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락앤락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Generation to Generation’을 전개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락앤락은 2019년부터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락앤락이 기부한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분류·판매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기업과 가족이 하나 돼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가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눔과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