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용성 다잡은 한샘 '이지바스5', 인테리어 전문가들 평가는?

2026-02-27     이설희 기자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2세대 욕실 솔루션 한샘 '이지바스5'가 인테리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샘은 지난 3 선보인 ‘이지바스5’가 소재 혁신과 공법 변화를 통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바스5 실용성의 핵심은 한샘이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마감재 ‘누보핏(NUVO-Fit)’에 있다. 단순히 타일을 흉내 낸 자재가 아니라 욕실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은 물론 안전성과 위생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바스5

반셀프 인테리어 전문가인 디자이너 미대오빠는 유튜브 채널 ‘미대오빠 인테리어’를 통해 실제 이지바스5가 설치된 현장에서 누보핏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바닥에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의 경우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를 획득해 미끄러움 방지는 물론 내마모성까지 탁월해 관리가 편리하다”며 “‘누보핏 월’은 밀착 시공을 통해 곰팡이 번식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평가했다.
 
▲타일 전문가 '타일킹' 유튜브

타일 시공 및 자재 유통 기업을 운영하는 타일 전문가 ‘타일킹’은 유튜브 채널 ‘타일킹 고대표’를 통해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 소재를 사용해 표면이 매우 단단하면서도 수축팽창이 적어 내구성이 탁월하다”고 분석했다.

이지바스5는 줄눈과 몰딩을 제거해 미니멀리즘을 선보였다. 이음매를 최소화한 설계 덕분에 벽면이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져 좁은 공간도 훨씬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인테리어 전문가 '하충효' 유튜브


주거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하충효 대표는 유튜브 채널 ‘하충효의 인테리어’를 통해 이지바스5의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이 선사하는 심미성에 집중했다. 주로 고급 강마루 시공에 쓰이는 결합 방식을 욕실에 응용한 이 공법에 대해 그는 “자재 사이가 정밀하게 맞물려 단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은 소재 간 틈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물때가 끼지 않고 전체적인 시공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점도 긍정 평가를 받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지바스5


기존 욕실 공사가 기존 타일을 깨부수는 과정에서 막대한 소음과 분진을 동반하며 최소 3~5일이 소요됐던 것과 달리 이지바스5는 이를 최소화해 거주 중에도 단 2일 만에 모든 공정을 마칠 수 있다.

하충효 대표는 “기본 타일 공사를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타일을 절단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때문에 살면서 공사하기 매우 힘들다. 이지바스5는 이러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타일킹은 “집을 며칠씩 비울 필요 없이 이틀이면 충분하다는 점은 이지바스5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며 시공 효율성을 짚었다.

이지바스5는 현대인이 선호하는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거주 중 시공 및 관리의 편의라는 ‘실용성’을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구현해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욕실 공사가 어렵고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샘만의 독자적인 신소재와 시공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거주 중에도 부담 없이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욕실 공간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