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승 고려대 교수, 한국증권학회 제43대 회장 취임

2026-03-01     이철호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나현승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지난 2월 27일 열린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나 신임 회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컬럼비아대 통계학 석사, 미시간주립대 재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콩성시대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 교무부학장 및 경영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나현승 한국증권학회 회장(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나 회장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투자심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수탁자책임위원회 위원, 군인연금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등을 지내며 공공 및 금융기관의 자문과 평가에 참여해 왔다.

주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기업지배구조, 인수합병 등으로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한국증권학회는 1976년에 창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영문 학술지 AJFS, 국문 학술지 KJFS 발간을 비롯해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정책심포지엄 개최, 재무금융 연구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