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네슬레코리아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 체결

2026-03-03     정현철 기자
농심은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네슬레의 커피·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 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 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 ‘부이토니’ 제품도 판매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