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쉐어 패드 캠페인' 통해 위생용품 기부 1000만 장 돌파
2026-03-03 이정민 기자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쉐어 패드’는 2013년 시작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리대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여성·청소년·영유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13년째 지속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한 위생용품은 누적 10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 장과 기저귀 4만 장 등 총 25만 장을 추가로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 장의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기부 규모를 300만 장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