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법학회, '2026년 한국소비자법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2026-03-05     이예원 기자
사단법인 한국소비자법학회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오는 6일 '2026년 한국소비자법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 110호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 대회는 '2025년 소비자법정책의 회고와 전망'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소비자정책과 법제, 판례 및 소비자운동의 주요 흐름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소비자정책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김현수 한국소비자법학회장 겸 부산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과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축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직면하게 될 새로운 소비자 문제에 대해 보다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법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회는 제1세션과 제2세션으로 나뉘어 총 5편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이 '2026년 소비자정책 방향'을 발표, 이재호 한국소비자원 부연구위원이 '2025년 소비자법 및 소비자지향성 개선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제2세션에서 김세준 성신여대 교수가 '2025년 소비자판례 동향'을, 홍대식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장이 '2025년 소비자분쟁조정 동향', 박호권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이 '2025년 소비자운동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각 세션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제1세션 종합토론에는 안혜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무국장, 정다운 국민대 교수, 김태형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이, 제2세션 종합토론에는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김중길 금오공대 교수, 임종천 한국소비자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