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신의료기술 기반 암 치료 특약 9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2026-03-08     서현진 기자
AIA생명은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유사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로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부여된다.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은 최신 신의료기술 4종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상품이다.

이 중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술 ▲경피적 극초단파 열치료술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 3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기존 보험이 다루던 수술·약물·방사선 이후 단계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며, 수술이 어렵거나 전이·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A생명은 환자의 실제 본인부담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금액을 설계해 고비용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AIA생명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고객에게 두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고객의 실제 암 치료 여정과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치료 선택권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