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한국·베트남 한부모 가정 지원

2026-03-10     이설희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확산을 취지로 매년 3월 8일 기념되는 날이다. 유엔은 1975년부터 이를 공식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락앤락은 국내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를 통해 텀블러, 지퍼백 등 약 7000만원 규모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평택시 내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이 하노이와 껀터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어프라이어와 조리도구 등 주방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베트남 적십자와 함께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락앤락은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부모 가정, 장애인, 재난 피해 지역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인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상했으며 베트남에서는 ‘2025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