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서초구, '반딧불 하우스' 업무협약 체결…30여 가구 지원
2026-03-11 이설희 기자
사업은 올해로 9년째다.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딧불 하우스’는 2018년 시작된 공간복지 사업이다.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단순 보수 수준을 넘어 주거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범위를 넓혔다.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고성능 창호를 적용해 단열 성능도 높이고 있다. 집수리 전문 인력이 가구별 주거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시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35가구와 복지시설 20곳이 정비됐다. 올해는 약 30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있는 주거 공간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