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 위해 지정기탁금 2000만 원 전달

2026-03-11     서현진 기자
보람그룹은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등 보람그룹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왼쪽),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람상조의 직영장례식장은 ESG 경영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후원 및 대동병원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을 통한 지역 인프라 강화와 함께 울산·양산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장례식장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상생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주요 직영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경기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1억5000만 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ESG 캠페인뿐 아니라 사회봉사단 등의 사회공헌도 펼치고 있다.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중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영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