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3000억 투입해 독일 게임사 '저스트플레이' 인수
2026-03-11 이승규 기자
저스트플레이는 2020년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사다. 광고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와 리워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엔씨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퍼블리싱·데이터·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