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에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2026-03-12 이설희 기자
아크는 POCT(현장검사) 기술과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의료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건강 측정을 받을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분기별 정밀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도 제공한다. AI가 측정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도 제시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 간호사, 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서비스를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과 검단 워라밸빌리지 공동주택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준공 및 분양 단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