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세탁소 맡긴 새 운동화, 밑창에 구멍 뻥 뚫린 채 돌아와

2026-03-16     조윤주 기자
광주 광산구에 사는 강 모(여)씨는 운동화를 세탁소에 맡겼다가 밑창에 구멍이 나고 끈은 녹아 신을 수 없게 됐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강 씨에 따르면 세탁소에서 찾아온 운동화는 밑창이 날카로운 물체로 파낸 듯 구멍이 깊게 뻥 뚫려 있었다. 운동화 끈도 고온에 녹은 듯 형태가 흐트러졌다.

강 씨는 "구매한 지 5개월 된 운동화로 이번에 첫 세탁이었다"며 "세탁소 측이 처음에는 AS를 해줄 것처럼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보상 의무가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