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신임 대표에 ‘카스 신화’ 김동철 선임
2026-03-16 정현철 기자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와 B2B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특히 오비맥주 재임 당시 ‘카스(Cass)’를 국내 맥주 시장 1위에 올린 ‘카스 신화’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김 신임 대표는 2020년부터 B2B MRO 기업 서브원의 대표를 맡아 구매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경영 혁신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서브원을 기존 구매 대행 모델을 넘어 ‘아시아 No.1 구매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김 신임 대표 이력은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 기반의 B2C 사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B2B 세탁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야 하는 크린토피아의 현재 상황에 부합하는 리더십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기존의 견고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크린토피아를 세탁 서비스를 넘어 지속 성장 가능한 종합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