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로봇청소기 글로벌 판매 1위 달성"...18개 국가서 점유율 40%↑

2026-03-17     최창민 기자
청소 가전 브랜드 드리미는 글로벌 판매량 기준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이달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드리미는 지난해 로봇청소기 판매량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독일 등 18개 국가에서는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드리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실제 현재 전체 임직원의 약 70%가 연구·개발 인력이다. 매출의 7%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 청소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드리미는 인체공학적 로봇팔 기술, 로봇 다리 기반 이동 기술, 능동형 스테이션 자체 청소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로봇청소기에 적용해왔다.

최근 출시한 'X60 시리즈' 모델에는 AI 기반의 자율 청소 판단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한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청소 경험을 제공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청소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