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눈] 유명 식품기업 즉석밥 1박스 중 여러 개가 '딱딱하게 굳고 누렇게 변색'

2026-03-25     정현철 기자
유명 식품기업의 즉석밥을 구매한 소비자가 여러 개에서 '밥이 딱딱하게 굳고 마른 현상'이 발견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온라인으로 A사의 즉석밥 제품을 한 박스 구매했다. 밥을 데우기 위해 뚜껑을 개봉하니 밥 일부분이 말라서 굳고 색이 누렇게 변해 있었다. 다른 즉석밥 몇 개도 뚜껑을 열자 비슷한 현상이 발견됐다.
김 씨는 "한 개 제품에서만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 여러 개에서 밥 일부분이 말라 있는 문제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가공식품이 부패·변질된 경우 제조사나 구매처에서 제품 교환 및 구입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