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지명
2026-03-22 박인철 기자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22일 “신 후보자는 학문의 깊이와 실무 통찰력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 권위자”라며 “현재 중동 사태로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다.
신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를 밟는다.
한편 이창용 현 한국은행 총재의 경우 2022년 4월 임명된 후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다음 달 20일 현직을 떠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