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 2억 원 기부

2026-03-24     이태영 기자
▲ 지난 20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지역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로봇은 양방향 대화·복약 지도·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연결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 원, 2025년 2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 2억 원을 추가 지원했다. 3년간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반려로봇 약 6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