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에쎄, 해외매출 1조 돌파…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 국내 넘어서
2026-03-24 정현철 기자
에쎄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1조1088억 원이다. 이에 힘입어 KT&G 해외 궐련 매출은 1조8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 늘었다.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기존 담배와 차별화된 슬림 디자인을 앞세워 수출 국가를 넓혀왔다. 현재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에쎄는 2004년부터 20년 이상 국내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시장 분석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K-담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