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홍원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증권사 본질 역량 회복하겠다"

2026-03-24     장경진 기자
LS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홍원식 전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LS증권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홍 대표를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인 홍 대표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을 시작으로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Bank Boston)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를 거쳤다. 
 
홍원식 신임 대표이사


이어 이베스트투자증권 경영인프라총괄과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증권업계에서 풍부한 경영 경험을 쌓았다.

LS증권은 홍 신임 대표가 탁월한 리더십과 전략 수립 능력,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신임 대표는 "증권사의 본질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현금배당 안건도 가결됐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이 지급되며 배당 규모는 우선주 포함 341억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