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변경 등 주총 안건 6개 모두 가결

2026-03-26     이승규 기자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을 포함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강화될 예정이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으며,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 원 규모(1주당 1150원)다.

박병무 대표는 "자사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라며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