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MOU 체결
2026-03-27 서현진 기자
보람그룹 프로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27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에서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탁구 문화 저변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장애인 탁구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및 전지훈련을 지원하며 심판과 지도자를 위해 강습회를 개최한다. 강습회를 통해 협회 내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서 브리핑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주관 대회 및 행사 현장에 보람그룹을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합동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대비를 통한 공동 훈련 협력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탁구스포츠를 넓히고 기업의 사회적 신뢰도를 제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보람그룹은 프로탁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 재능기부 ▲정기 헌혈 캠페인 ▲사랑의 PC 나눔 등 고객 밀착형 나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지원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