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2026-03-27     이예원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마나부)과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는 27일 의회 2층 예담채에서 현의회와의 교류 협력 체결 32주년을 맞아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남종섭 경기도의원(왼쪽 네 번째)

남종섭 경기도의원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32년 동안 이어온 교류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소통 및 협력을 통해 문화, 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카이 마나부 현의회 대표단장은 "양 의회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방교외 모범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일본 가나가와현의회와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