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연임 확정... 2028년까지 임기
2026-03-30 장경진 기자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세 번째 연임이다.
조병익 대표 체제에서 토스인슈어런스는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키웠다. 2022년 초 대면 영업 전환 이후 설계사 조직은 현재 3000명에 육박하는 초대형 GA로 성장했으며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 수준이다.
특히 평균 연령 30대 설계사들이 데이터 기반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품 개발팀에 실시간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는 등 젊은 조직과 기술력의 결합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을 받았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과 소비자보호 MOU를 연이어 체결했다.
조병익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첫 번째 고객인 설계사가 성공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라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끝까지 고수해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