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포 지하철 5호선 시대 열겠다"

2026-03-31     이예원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김포 지하철 5호선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31일 고촌역에서부터 사우역까지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이동하며 김포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지난 5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분과위원회에 참석한 바 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31일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하고 있다. 사진=달달캠프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던 김포, 이제 5호선 연장으로 새 길이 뚫린다"며 "연장을 위해 경기도가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통공사에 지하철 사업 부문을 신설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책임 있는 시공을 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김 후보는 "김포가 더 빨라진다. 김포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며 발언을 마쳤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