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하이엔드 명품 귀걸이, 두 차례 공식 AS 받았지만 결함으로 결국 파손

2026-04-02     이예원 기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유명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브랜드에서 760만 원 상당의 귀걸이를 구매했다. 귀걸이는 구매 당시부터 텐션이 과하고 침이 커서 정상적인 착용이 어려웠다고.
 
이 씨는 공식 테크니컬 센터를 통해 수리를 진행, 그러나 수리 이후에도 유사한 문제가 지속됐다. 심지어는 귀걸이 침이 빠지며 파손됐다.
 

착용 당시 이 씨는 실내에서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을 뿐 별다른 힘을 가하지 않았다. 만약 실외에서 분리가 일어났다면 제품 일부를 분실할 수도 있는 문제였다.

이와 관련해 이 씨는 "애초에 결함이 있는 상품을 판매한 것 같은데 공식 AS를 두 차례나 진행했지만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면서 "더 이상 수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환불을 요구하고 싶다"라고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