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정부 슈퍼 추경안에 발맞춰 경기도 추경 추진
2026-04-01 이예원 기자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도청에서 열린 긴급 대책 회의를 통해 "4월 임시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의 협의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니 실국에서도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중앙 정부에서 부처마다 구상한 국비 지원 사업을 파악하면 즉각적으로 도 차원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을 할 전망이다.
정부가 편성한 26조2000억 원 규모 추경안은 지난 31일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같은 날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쟁 추경,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상반기 예산을 조기로 집행하는 등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편성으로 정부 정책을 이바지하고 있다"며 "신속·과감·충분이라는 정부의 과감한 대응 아래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