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500억 규모 코웨이 주식 산다..."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 없어"
2026-04-06 이승규 기자
우선 한 달 후 약 400억 원 규모 주식 우선 매수에 나선다. 이번 주식 취득은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26%를 보유 중이며, 매수가 완료될 경우 지분율이 20% 후반 수준으로 올라간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는 지배구조 안정화에 더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지분율 상승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나고, 보유 지분에 비례한 배당수익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