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눈] 책상세트 상부 수납장 문 떨어져 공부하던 아이 머리 가격 '헉'
2026-04-10 이설희 기자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올해 2월 학생 가구로 유명한 A가구사의 책상세트를 구매 설치했다.
이달 들어 책상 상부 수납장 문이 내려 앉으며 책상에 앉아 있던 자녀 머리에 맞고 말았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후 반대쪽 문까지 똑같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튕긴 나사에 아이 머리가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김 씨는 “같은 제품에서 반복적으로 위험한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불량 제품이 계속 판매되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