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유명 애슬레틱 브랜드 점퍼, 지퍼 울퉁불퉁 불량에도 '정상'이라며 반품 거절

2026-04-10     조윤주 기자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유명 애슬레틱 브랜드에서 구매한 점퍼의 지퍼 부분이 우그러진 상태라 업체에 반품을 요청했으나 '정상'이라며 거절당하자 기막혀했다.

이 씨는 점퍼를 배송 받자마자 여미는 지퍼 부위 천의 박음질이 울퉁불퉁하게 처리돼 눈에 띄었다고 주장했다. 결함이라고 판단해 판매업체에 반품을 요청했으나 업체 담당자는 "접혀 눌린 것이라 다림질하면 괜찮다"며 불량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씨는 "누가 봐도 불량인데 계속 다림질해 입으라는 황당한 답변만 돌아왔다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