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40만 원짜리 외국산 전기 주전자, 사용 첫날 내부 스테인리스 곳곳에 갈색 반점 생겨

2026-04-13     최창민 기자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대형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전기 주전자가 첫 사용 후 내부에 탄 것처럼 갈색 반점이 생겨 업체에 교환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불만을 제기했다.

김 씨가 구입한 전기 주전자는 해외 브랜드로 4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다. 김 씨는 새 주전자에 처음으로 물을 넣고 끓였다가 내부 스테인리스 바닥과 옆 면에 갈색 반점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첫 개시로 물만 끓였을 뿐인데 이같은 반점이 생기자 김 씨는 온라인몰 측과 판매업체에 교환을 요청했다. 그러나 업체는 '있을 수 있는 현상'으로 제품 문제가 아니라며 불가 방침을 밝혔다.

김 씨는 "오래 사용하다 생긴 것이 아닌데도 교환해 줄 수 없다고 한다"며 "새 제품인데 찜찜해서 쓸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