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눈] 유명 타월업체 샤워가운, 세탁 한 번 만에 올 풀려 실밥 '너덜너덜'
2026-04-13 조윤주 기자
이 씨에 따르면 샤워가운을 처음 세탁한 후 소매 끝단 올이 풀려 실밥이 너덜너덜 길게 늘어졌다. 한두개가 아닌 소매 끝단 전체에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브랜드 샤워가운을 사용해 온 이 씨가 원단 문제라고 생각해 판매업체에 교환을 요구하자 타월업체에 문의하라며 회피했다.
이 씨는 "다른 브랜드 샤워가운은 수 년을 입었지만 이런 원단 문제가 없었다"며 "정상적인 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하소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