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 점검

2026-04-10     이예원 기자
유영일 경기도의회 소속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란 등과 관련해 수급 및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최근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적인 상황 속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가 빚어져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됐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과 연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일 경기도의회 소속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란 등과 관련해 현황을 점검 중이다. 사진=경기도

유 의원에 따르면 일부 도내 지역에서는 재고가 부족해 일반봉투에 스티커를 부착한 뒤 배출하도록 돕거나 무상으로 수거하는 방안도 검토된 바 있다. 유 의원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제한적인 대처를 내놓기보단 앞으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둔 해당 센터는 올해까지 국비 50억 원, 시 비 50억 원 모두 100억 원 사업비를 사용해 친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